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노래를 불러줘 (문단 편집) == 출연자 == * [[유재석]]: 메인 MC. 파일럿 방송 당시에는 가수와 팀을 이룬 적이 있었지만, 나머지 MC들이 메인 진행 능력이 약간 떨어졌거나 혹은 일반 손님들에게 과도한 민폐가 될 것이 염려되었는지 정규 편성 이후에는 중립적인 메인 MC로만 활동했다. * [[박수홍]]: 역시 클러버답게 젊은 가수 혹은 독보적인 음색의 명품 가수들과 팀을 이루면 곧잘 칼퇴근한다. 물론 락커([[김경호]], [[박완규]] 등)와 팀을 이루면 하위권인 경우도 종종 있었다. * [[김용만]]: 대표 아재답게 유독 패션 지적을 많이 받고, 요즈음 데뷔한 신인급의 가수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. 초창기에는 [[타짜|찬스를 잘 골라내는 큰 손]]이라는 이미지로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. * [[지석진]]: '''81년생의 저주'''의 장본인. 유독 1981년생 출신 가수[* 방영목록에 후술하겠지만, 1981년생 가수들이 유독 뛰어난 보컬리스트들이 많다.]들과 팀을 이루면 그 팀이 꼴등을 하거나, 아예 엔딩가수로 전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으며 끝까지 전통(?)이 유지되었다. 다행히도 엔딩가수 특집에서 그 81년생의 저주를 처음 만들게 된 [[김태우(god)|김태우]]가 13분 당시 신기록으로 1등 퇴근하면서 그걸로 깨어졌다...가 방송 후반에 들어 다시금 서서히 징크스가 살아났다. 그리고 초창기 때부터 유재석이 지적했던 것이지만, 유독 뛰어난 발연기 때문에 찬스를 몇번이고 실패한 사례가 많은 MC다. * [[김수용(코미디언)|김수용]]: 일명 '''퇴근 요정'''. 그와 팀이 된 가수들이 유독 1등으로 퇴근하는 등 성적이 좋아서, 특히 첫 정규방송부터 1위만 4연속(소찬휘, 레드벨벳, 뉴이스트, 볼빨간사춘기)으로 하곤 해서 김수용팀은 중간 타임에 제공되는 간식[* 주로 방송을 한 지역의 대표 먹거리가 나오거나, 혹은 개조한 상황실이 식당이었던 경우 그 곳 식당 메뉴가 나오는 경우 등이다.]을 못 먹고 퇴근하는 경우가 많았다. 다만 워낙 독보적인 다크 서클과 큰바위 얼굴 때문인지 홍보 음료 찬스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 실패한 MC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